디자인은 예쁜데 2미터만 벗어나도 안되는데 이게 무슨 블루투스인지...안쓰는 아이폰이랑 (아이폰6) 옆에 놓고 노래좀 틀어놓으려고 하는데 2미터이상만 떨어져도 소리 안나고 사이에 사람만 왔다갔다 거려도 지직 거림 모랄까 진짜 예전에 주파주 맞춰듣던 라디오 느낌 주려고 성능을 이렇게 후지게 만든건 아니겠죠??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서 2개 샀는데 이미 둘다 포장 다 뜯어서 반품 할수도 없고 디자인만 예뻐요 이런 말도 안되는 블루투스 거리로 그냥 핸드폰으로 듣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 싶네요 집에 예쁜 장식품 하나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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