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기 찾아보다가 프롬비 선풍기, 가습기 선물 받아서 잘 쓰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뚜껑부분이 생각보다 연약해서 오래 쓰면 내구성이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그리고 이틀정도 사용해본 결과 작동한번으로는 칫솔이 완전히 마르지 않습니다. 특히 가장 사이드에 있는 부분은 2~3번은 해야 마르는 정도네요. 안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쓰고는 있습니다만.
6분여간에 시간 동안에는 완전히 마르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기계의 마무리감이나 디자인은 매우 만족스럽니다만 기능적으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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