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 목욕 시키고 펫타월로만 잘 닦아주면 금방 마르는데
겨울엔 감기 걸릴까봐 드라이기로 말려 주긴 했었는데요.
소음이 너무 심하니까 애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
겨울에 살까..말까..한참 고민하다 이제야 샀는데
진작 살걸....ㅠㅠㅠ 엄청 후회하는 중 입니다.
첨엔 낯설어하는데요. 투명창이라 제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안심 시켜줬더니
꼬미도 금방 적응 하더라구요.
워낙 얌전한 아이기도 하지만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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