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밥을 좋아하는 남편은 좀 질다고 하구요. 저는 원래 촉촉한 밥 좋아해서 너무 맛있 REVIEW - 프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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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꼬들밥을 좋아하는 남편은 좀 질다고 하구요. 저는 원래 촉촉한 밥 좋아해서 너무 맛있
WRITER 장**** (ip:)
DATE 2023-01-19READ 6269

꼬들밥을 좋아하는 남편은 좀 질다고 하구요.
저는 원래 촉촉한 밥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설명서대로 정량을 지켜서 지어야 밥물이 제대로 올라오더라구요. 당뇨도 개선되고 체충감량도 되고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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